<보도내용>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지난 7월 28일(화)부터 8월 4일(화)까지 4회기에 걸쳐 한부모가족의 촬영기술습득 및 가족 친밀감,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부모가족 총 14가정(33명)이 참여했으며, 사진 교육과 야외 출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총 4회기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사진 분야 기본 교육 ▲백남준아트센터 출사 ▲아쿠아리움 출사 ▲가족만의 ‘기억 상자’ 제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사진 인화물과 추억 카드, 편지 등의 기록물을 활용해 가족만의 특별한 기억 상자를 만들며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용인문화재단과의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선정되어 공동운영사업으로 추진된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사업에서 용인시가족센터는 프로그램 장소 제공 및 참여자 모집 관리를 전담하였으며, 용인문화재단은 강사비, 다과비, 체험비 등을 지원하여 한부모가족이 풍성한 여름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여름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시원한 실내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가족 간 이해도 깊어지고 사진 촬영 기술도 배워 일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함마음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라며, “8월 말에는 가족 영화 관람을 진행하고, 9월에는 실생활에 유용한 ‘정리수납 꿀팁 1·2’ 교육을 선보이는 등 한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내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용인시가족센터(☎070-7475-920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증진을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전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